한국어로도 매해, 매년은 뜻 차이 없이 혼용해서 쓸 수 있는데, 같은 뜻의 일본어 毎年 도 まいとし (마이토시) 와 まいねん (마이넨), 두 가지 발음으로 읽을 수 있다. 그런데 , 이 두 가지 발음 사이에 어떤 뜻 차이가 있을까? 어떤 경우에는 어떤 발음으로 읽는 것이 더 맞거나 자연스러운 것은 아닐까?일본인 들끼리 질문하고 답하는 한국의 네이버 지식인 같은 chiebukuro.yahoo.co.jp 와 oshiete.goo.ne.jp 의 답변과, 외국인들이 질문하면, 그 언어의 원어민이 답해주는 HiNative 사이트의 답변을 참고해보면, 뜻의 차이가 없으며, 사용하는 경우의 차이도 거의 없는 것 같다.다만, まいとし (마이토시) 라고 읽는 경우가 まいねん (마이넨) 이라고 읽는 경우보다 더 일반적이라..